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wappalyzer-technology-pro/gppongmhjkpfnbhagpmjfkannfbllamg
웹 구조를 분석 하기 위하여 추천하는 툴 Wappalyzer이다.
나는 웹 취약점 분석가이자 침투 테스터 이다. 그럴때 마다 홈페이지가 어느 언어로 이루어져있고 정보를 사전에 취득하는 것 부터가 수행되어야한다. 지금까지는 Response Header의 응답 파라미터나 소스코드 주석상의 언어 종류로 확인을 하였는데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알고 나서부터는 사전에 들어가는 공수를 줄일 수 있었다.
또한 나는 개발자이다. 요즘 홈페이지의 Frond-End, Back-End 단의 쓰이는 기술은 무엇인지 확인을하고 기술을 가져다가 쓰는 경우가 있는데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물론 해당앱을 전적으로 신뢰하지는 않아야한다. 단 한줄이라도 연관되는 데이터가 있으면 사용중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대부분 클린 코드를 지향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코드의 유지보수는 적겠지만 항상 유념하며 사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