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이란 블록 깨기와 같은 것 같습니다.
1. 앞에 있는 블록들은 깨기 쉽다. 누구나 수 있다.
2. 좀더 진행하다 보면 깨지지 않는 블록을 만난다.
3. 해당 블록은 전체를 관통하는 노력을 하여 관통하여야 깰 수 있다.
누구나 앞에 있는 블록들을 깨면서 해당 분야가 쉽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좀더 나아가다보면 벽을 만나며 해당 벽을 깨려면 취약한 곳을 공략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 관통 지점을 정확히 공략할 때 비로소 해당 분야에 대하여 깨닫고 이해를 할 수 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인생의 각 분야는 초반은 쉽지만 제대로하면 어렵다.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노력과 시간은 상상을 초월한다. 내가 원하는 것의 벽을 만날때까지 해보고 나의 길을 정해서 선택과 집중을 통해서 벽을 공략해 나가자
결론은 일단 본인의 깨달음이 우선이고요
벽을 많이 부딪혀보면
방향성이 잡히고
그에 따른 동기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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