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토타입 형식의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는 모놀리식으로 개발을하여 테스트후 마이크로소프트웨어 아키텍처로의 이전의 필요성을 요즘 느끼고 있다.
그 중 하나의 과업은 내가 운영하는 서비스의 쿠버네티스 이전이다. 또한 안정성과 비용도 큰 부분을 차지한다.
대고객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할 지 IDC에 장비를 넣어서 관리할지 고민이다.
한정된 자원의 효율적인 분배가 제일 고민이다.
실제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운영해봄으로서 결정해도될것같다.
1U 서버를 구매해서 사무실에서 운영하다가 코로케이션을 넘기거나 해야겠다.
개발 및 운영 망을 각각 사무실 및 클라우드로 생각해봐야겠다.
쿠버네티스 환경으로 각각 구성해서 하면 될 듯 하다.
이렇게 되면 환경에 따른 세팅이 달라져 학습비용이 2배이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EKS로 구성을하게되면 학습비용은 1배 이지만 비용이 2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미래의 고민을 지금은 잠시 해보고 코 앞에 왔을 때 다시 생각해보자.
TO-DO
AWS의 EKS 및 온프레미스 k8s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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