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개발자겸 생각하는 노트 작서응ㄹ 하는 사람이라면 eraser 또는 miro를 쓰지 않을까 한다.
eraser는 개발계의 피그마(figma) 느낌이 나는 툴이다. 개발 플로우차트를 그리기 좋아보인다. 물론 오른쪽의 코딩 요소로 깔끔하게 표현할 수 있다.
노트테이킹과 같이 칸반보드를 만들거나 각종 도표를 함께 그리는 드로잉 툴이다. eraser 보다는 일반사용자가 접근하기에는 쉬울 것 같다.
노트테이킹의 툴의 일종으로 끄적이면서 사용하기 좋다.
제일 클래식한 드로잉 툴로 각종 저장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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